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에 오픈한 더 브레이크(The Break)

   
January 14, 2020,
Hawaii, Lanai, U.S.A.

AAA 파이브 다이아몬드를 획득한 하와이안 리조트인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더 브레이크가 오픈했다. 스피너 돌고래의 서식지로 해양 보호 구역인 아름다운 훌로포에 베이가 내려다보이는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 취하고 업무를 보거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운영하는 올-데이 카페로 페이스트리류, 아사이 볼, 신선한 착즙주스, 요거트, 홈메이드 그래놀라 등 가벼운 아침 식사와 더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그날의 무스비 또한 제공한다. 파트너사인 퍼시픽 커피 리서치(Pacific Coffee Research)와 협력하여 하와이 현지 커피 생산 업체들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점심은 이곳에서 여유롭게 먹거나 테이크 아웃을 하여 라나이의 붉은 흙 길을 따라 오프로드 탐험을 떠나보자. 든든하고 신선한 샐러드, 로컬 인기 메뉴, 라나이 사슴고기 훈제 샌드위치 또는 치폴레 사슴고기 타코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후리카케를 곁들인 감자튀김을 추천한다.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다면 레몬 유자, 아사이, 라나이 허니 스파이스 및 릴리코이(패션 후르츠) 등 특별한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하우스 메이드 젤라또 셀렉션을 즐길 수 있다. 총괄 파티시에 하피즈 라잘리(Hafiz Razali)는 그의 고향인 말레이시아에서 제빵을 전공했으며 라나이에 정착하기 전 태국, 아부다비, 발리 및 몰디브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의 실력을 키웠다. 여행, 축구 및 기타에 대한 그의 사랑은 주방에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비포 앤 애프터 메뉴는 편안한 저녁 식사 분위기를 선사한다. 애피타이저인 푸푸 및 나눠 먹을 수 있는 요리와 함께 식사 전에 나오는 반주인 아페리티프를 즐겨보자. 아페리티프로 제공되는 퀸즈는 앰버 및 올드 라하이나 럼, 칼라만시와 릴리코이 진저 맥주의 감미로운 혼합으로 만들어진 칵테일이며 패들 쿨러는 릴리코이, 민트 및 소다로 만든 상쾌한 맛의 무알코올 음료다. 랍스터 아란치니, 잘게 찢은 칼루아 포크 플랫 브레드 및 “샤퀴테리 투 다 맥스”는 안주로 좋으며 1인 식사로 버거, 타코 또는 포케를 즐길 수 있다. 하와이에는 11개의 현지 맥주 공장과 3개의 와이너리가 있으며 투숙객들은 하와이 주 전역에 위치한 이 공장들의 주류를 맛볼 수 있다.

이후 “애프터 메뉴”로 스피릿-포워드 주류, 커피 칵테일, 디저트와 함께 나오는 나이트캡 주류, 젤라또 및 더 브레이크의 시그니처 릴리코이 치즈케이크가 함께 나오는 주류가 있다.

더 브레이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10시까지이다.

더 브레이크는 140제곱 마일(약 54제곱 킬로미터)인 라나이 섬에 영감을 받아 이름을 지은 시그니처 레스토랑 원포티(ONE FORTY), 풀사이드에 위치한 말리부 팜, 마넬레 골프 코스에 위치한 뷰 및 노부 라나이가 있는 리조트 레스토랑에 합류했다.



PRESS CONTACTS
Lori Holland
Senior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6100 Center Drive, Suite 1250
Los Angeles, 90045
USA
Anna Peirano
Digital Marketing Manager

Lanai, 96763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