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다채로운 2025 크리스마스 & 연말 미식 프로모션 출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2025년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맞아 호텔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각 레스토랑과 바에서 선보이는 시즌 한정 메뉴와 셰프의 시그니처 코스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한 연말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크리스마스 & 연말 프로모션은 11월 21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
더 마켓 키친 –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홀리데이 뷔페
더 마켓 키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스페셜 뷔페를 11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 마련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페이스트리 팀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디저트 스테이션만으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데 여기에 천천히 구운 프라임 립, 페스티브 미트 파이, 크리스마스 햄 외에도 장어구이, 한우 육회, 킹크랩 등이 마련된다. 또한 12월 24일, 25일, 31일에는 스페셜 수프, 캐비어 토로 스시, 트러플 스테이크, 차이니즈 BBQ 스테이션이 추가되어 잊지 못할 연말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가격: 주중-런치: 17만 9천 원, 디너: 20만 5천 원 / 금요일 디너, 주말 브런치 & 디너: 20만 5천 원/ 스페셜 데이 (12월 24일 디너, 25일 브런치 & 디너, 31일 디너): 21만 5천 원
유유안 – 광둥 미식과 크리스마스의 조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광둥식 중식당 ‘유유안’에서는 토 콱 웨이 셰프가 마련한 7코스 크리스마스 디너를 선보인다. 점심, 저녁 모두 7코스이며 바삭하게 구운 시그니처 베이징덕, 딤섬 등 고급 식재료와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코스 구성이 돋보인다. 디너는 베이징덕 외에도 시즌 한정 전채, 인삼 불도장, 한우 볶음밥 등이 포함된다. 12월 24~25일과 31일에는 광둥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홀리데이 스페셜 코스도 준비된다. 특히 디너 코스에는 꽃게알 소스 두유피 제비집, 전복 소스 캐비어 건부레 튀김, 블랙 트러플 북경오리 등이 포함되며, 이에 어울리는 몽지람 크리스탈 고량주도 시즌 한정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페스티브 런치 & 브런치: 20만 8천 원 (12월 24, 25일, 31일 제외) & 디너: 28만 8천 원 (12월 24, 25, 31일 제외) / 홀리데이 스페셜 런치: 24만 8천 원 & 디너: 31만 8천 원(12월 24, 25일, 31일)
보칼리노- 연말의 광화문 분위기와 미식 만끽
이탈리아 레스토랑 보칼리노에서는 연말 분위기에 물든 광화문을 바라보며 식사가 가능한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폴렌타와 바칼라 크로켓, 랍스터 카르파초, 한우 1++ 등심, 파네토네 퐁당 등으로 구성된 6코스 메뉴 외에도, 11월 21일부터 1월5일까지(12/25, 주말 제외) 안티파스티·디저트 뷔페와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페스티브 런치 딜라이트(8만 9천 원~)를 운영한다. 12월 24일·25일·31일에는 트러플 카넬로니, 립아이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7코스 홀리데이 디너 코스(25만 원)를 한정 운영한다. 또한 12월 25일 런치에는 안티파스티·디저트 뷔페와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홀리데이 런치 딜라이트(9만 9천 원~)를 즐길 수 있다.
가격: 페스티브 디너: 23만 원 (11월 21일–1월 5일, 단 12월 24·25·31일 제외) / 페스티브 런치: 8만 9천 원부터 (11월21일-1월5일, 단 12월 25일과 주말 제외)/ 홀리데이 런치: 9만 9천 원부터 (12월 25일 한정) /홀리데이 디너: 25만 원 (12월 24·25·31일)
아키라 백- 셰프의 시그니처 코스로 즐기는 페스티브 다이닝
이번 시즌은 아키라백을 즐기기에 적기다. 아키라백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점심은 한우, 방어 할라피뇨, 은대구 구이, 아게다시 모찌 두부 등에 민물장어 구이, 대구지리 나네, 한우1++ 채끝 등심, 셰프 추천 모둠 초밥 등에서 메인을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저녁은 따뜻한 대게와 아귀간, 대방어 타다키, 셰프 추천 프리미엄 생선회, 동해 아귀 가라아게 토반, 한우 1++ 채끝 등심과 성게알, 트러플 이베리코 솥밥, 스페셜 디저트로 구성된다. 12월 24–25일, 31일에는 트러플 참치 피자, 랍스터 구이, 한우 1++ 채끝 등심 등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런치·디너 세트를 별도로 선보인다.
가격: 페스티브 런치: 13만 9천 원부터 (11월 21일–1월 5일) / 페스티브 디너: 29만 9천 원 (11월 21일–1월 5일) / 홀리데이 런치: 19만 원 (12월 24·25·31일) / 홀리데이 디너: 29만 원 (12월 24·25·31일)
찰스 H. – 칵테일로 완성하는 페스티브 나이트
찰스 H.는 호텔 지하의 비밀스러운 통로 뒤에 자리한 서울을 대표하는 스피크이지 바(BAR). 헤드 바텐더 오드 스트란드바켄과 음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리사 하이트가 연말 시즌을 맞아 토스티드 마시멜로 에그녹, 리갈 프렌치, 골드 패션드 등 특별한 페스티브 칵테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격: 토스티드 마시멜로 에그녹 3만 5천 원, 리갈 프렌치 6만 원, 골드 패션드 8만 5천 원
Seoul, 100-210
Korea
Seoul,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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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Seasons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