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정통 광둥 요리의 품격… 포시즌스 호텔 서울 유유안,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7’ 등재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광둥식 중식당 유유안(Yu Yuan)이 10월 12일 발표된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7(La Liste 2027)’의 ‘글로벌 톱 1000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전 세계 유수의 레스토랑 가이드와 미디어 평가, 온라인 고객 리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평가하는 라 리스트를 통해 유유안의 일관된 품질과 정통 광둥 요리에 대한 철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유안의 이번 성과에는 헤드 셰프 토 콱 웨이(To Kwok Wai)의 오랜 경험과 정통 광둥 요리에 대한 철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홍콩 출신의 토 셰프는 약 30년간 홍콩, 싱가포르, 자카르타, 베이징, 광저우 등에서 경험을 쌓아온 중식 파인 다이닝 전문가다. 중국의 대표적인 레스토랑 평가 가이드인 ‘블랙펄 레스토랑 가이드’에서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은 ‘맹두휘(Meng Du Hui)’와 광저우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임페리얼 트레저(Imperial Treasure)’에서 시니어 수 셰프로 근무하는 등 탄탄한 이력을 쌓아왔다.
2023년부터 유유안을 이끌고 있는 토 셰프는 엄선한 식재료와 장시간 우려낸 육수 및 소스를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정통 광둥 요리를 선보여 왔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섬세하게 접목하고, 재료의 맛과 향, 질감을 살리는 조리법을 통해 유유안만의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토 셰프는 “유유안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인 라 리스트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정통 광둥 요리의 기본과 품질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팀 전체의 결과다.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법을 바탕으로 유유안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라 리스트(La Liste)는 2015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미식 가이드로,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을 평가한다. 1,100개 이상의 국제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와 미디어, 전문 평가 자료, 수백만 건의 온라인 고객 리뷰를 자체 알고리즘으로 종합·분석해 매년 글로벌 Top 1000 레스토랑을 발표한다. 다양한 평가 자료를 하나의 기준으로 표준화해 점수를 산출하는 데이터 기반 평가 방식이 특징이다.
한편, 유유안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서 국내 중식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했으며, 2025년 다시 별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며 통산 7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서울시가 주관하는 미식 가이드 ‘테이스트 오브 서울(Taste of Seoul)’에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광둥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및 예약: 레스토랑 예약과 02-6388-5500
공식홈페이지: www.fourseasons.com/se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