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깊은 향을 한 접시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시즌 한정 ‘트러플 테이스팅 코스’ 선봬
— 대구 라비올리부터 그릴드 호주산 등심까지, 트러플의 깊은 풍미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미식 여정 —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가 가을을 맞아 트러플의 깊고 풍부한 향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즌 한정 ‘트러플 테이스팅 코스(Truffle Tasting Course)’를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디너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테이스팅 코스는 가을 미식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트러플을 중심으로, 클래식한 이탈리아 조리 기법과 제철 식재료를 섬세하게 조화시킨 5코스 메뉴다. 시칠리아 출신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Ivan Spadaro)는 트러플 특유의 진한 아로마가 각 식재료의 개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코스 전반의 맛과 식감에 균형을 더해, 가을의 깊은 풍미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는 블랙 슈에 헤이즐넛 트러플 크림과 블랙 트러플 파우더를 더한 웰컴 디시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전채 요리는 바삭한 에그 크로켓에 감자와 콩테 치즈를 부드럽게 섞어 만든 크리미한 퓌레와 신선한 트러플을 곁들여, 고소한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전채 요리에 이어, 이탈리아식 첫 번째 메인 코스인 ‘프리모(Primo)’로 대구 라비올리를 선보인다. 세이지 버터와 파르메산 소스에 신선한 트러플을 더해 대구의 담백한 맛과 버터의 고소함, 트러플 특유의 깊은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메인 요리로는 그릴에 구운 호주산 등심에 진한 육즙 소스와 구운 채소, 신선한 트러플을 곁들였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메인 요리를 한우 1++ 등심으로 변경해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은 레몬 포셋과 레몬 딜 젤리, 라임 허니 콤포트를 조합한 디저트로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부드럽고 상큼한 시트러스 풍미가 트러플을 중심으로 이어진 코스의 여운을 깔끔하게 정돈하며, 커피 또는 티가 함께 제공된다. ‘트러플 테이스팅 코스’는 8월 3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디너 한정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1인 17만 원이다. 와인과 함께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와인 페어링도 마련된다.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가 이끄는 보칼리노는 제철 식재료와 정통 이탈리안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조리 과정과 함께, 통창과 대리석 벽, 금속 장식, 코냑 컬러의 가죽 소파가 어우러진 세련된 공간에서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탈리안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레스토랑 예약과 02-6388-5500
공식홈페이지: www.fourseasons.com/se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