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위에 펼쳐진 작은 크리스마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 선봬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2026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겨울의 풍미를 담은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을 선보인다. 호텔 1층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Confections by Four Seasons)’에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크리스마스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식재료의 조화가 특징으로, 연말 모임은 물론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올해 컬렉션은 붉은 체리와 다크 초콜릿의 대비가 돋보이는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형상화한 ‘노엘 블리스(Noël Bliss)’, 눈 덮인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스노우 크리스탈(Snow Crystal)’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각기 다른 디자인과 풍미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분위기를 전한다.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7만 8천 원)는 독일의 클래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크로, 짙은 다크 초콜릿 위에 붉은 체리와 눈이 내려앉은 듯한 장식을 더해 겨울 숲을 표현했다. 촉촉한 초콜릿 스펀지에 체리 콤포트와 마스카포네 크림, 진한 초콜릿 크레뫼를 층층이 쌓고 키르슈 시럽을 더해, 깊고 쌉싸름한 초콜릿의 풍미와 체리의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
‘노엘 블리스(Noël Bliss)’(9만 9천 원)는 선명한 그린 컬러의 케이크에 풍성한 레드 리본을 장식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형상화했다.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와 특유의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루바브를 활용한 콤포트에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가나슈와 마스카포네 무스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해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국내산 꿀을 사용한 촉촉한 스펀지와 바삭한 라즈베리 크루스티앙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스노우 크리스탈(Snow Crystal)’(15만 원)은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크리스마스트리를 형상화한 케이크로, 정교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눈처럼 새하얀 글레이즈에 섬세한 눈꽃 장식과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오너먼트를 더해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표현했다. 오렌지와 유자, 만다린을 겨울 향신료와 함께 구워낸 시트러스 마멀레이드에 고소한 피칸 프랄린과 바삭한 피칸 크런치, 촉촉한 아몬드 스펀지를 층층이 더했다. 여기에 솔티드 캐러멜과 부드러운 바닐라 무스가 어우러져 상큼한 시트러스 향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까지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선사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라며 “올해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풍미를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콤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은 11월 20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 호텔 1층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레스토랑 예약과 02-6388-5500
공식홈페이지: fourseasons.com/seoul
